영혼 흡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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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만 봐서는 물고기인지 민달팽이인지 알 수 없는 생명체만 떡하니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전체 형태를 표시할 수 있는 게임판에서 확인해보면, 이 일러스트는 정수리에 있는 구체를 확대화 시킨 것이라는 걸 알 수 있다. 유희왕 진 듀얼몬스터즈 2에서는 이 생물체를 여러 마리 내보내 적 몬스터를 공격하는 연출을 보이는데, 피시보그 몬스터처럼 일러스트에 나와있는 생명체가 본체일 가능성도 추측되고 있다. 이는 대다수의 구신족 출신 몬스터가 보유하고있는 특징.
카드 자체로서는 무언가 특별한 사용법을 찾기도 힘든 능력치를 가지고 있으며, 보통 1기 이후의 이런 시궁창 능력치의
원래는 유희왕 진 듀얼몬스터즈 II 계승된 기억에 등장하는 게임 오리지널 몬스터였으며, 구신족이라는 특수한 종족으로 분류되는 카드였다. '전투로 파괴되면 주위 1칸을 바이러스 지형으로 변경한다.'라는 구신족 공통 효과 외에도 '앞면 수비 표시로 자신의 턴을 맞이하면 묘지의 모든 몬스터를 제외하고, 그 수×200 포인트 강화된다'는 효과를 보유하고 있었다. 본 게임에서는 능동적이고 빠르게 몬스터를 묘지로 보낼 수 있어 강화 수치를 높이기 쉬웠고, 상대 묘지에 간섭할 수 있어 승리 후 입수 카드를 조작할 수가 있는 등 현 OCG판과 비교하면 너무나도 유용한 몬스터였다. 하지만 현실에서 OCG화를 거치며 이 효과는 재현되지 않아 결국 셰이프 스내치와 함께 구신족 출신 몬스터 중 최약체라는 굴욕을 안게 되었다.
그래도 카드의 플레이버 텍스트로 뭔가 있을 것만 같은 분위기를 풍긴 덕분에 일부 유저들이 여러가지 서포트 카드가 등장할지도 모른다는
유희왕 5D's 리버스 오브 아르카디아에서는 전사 다이 그레퍼같은 더 유용한 카드를 제치고 신규 카드로 추가되었다. 전작에서는 셰이프 스내치라는 희대의 괴 카드까지 수록했다.
최초로 등장한 땅 속성 / 어류족이라는 특성이 있으며, 발매 후 8년 반이 지나 스크랩 샤크가 등장하기까지 이 특성은 이 몬스터가 유일했다. 지금도 아직까지는 어류족 일반 몬스터 중 유일한 땅 속성이다.
그런데 유저들은 결국 이 카드를 이용한 원턴킬 덱을 만들어냈다. 실상은 그냥 실러캔스와 지령신 셔틀일 뿐이지만.
1. 관련 문서 [편집]
[1] 공교롭게도 이후에 등장하는 레벨 2짜리인 백마도사 피켈, 흑마도사 쿠란과 공/수 수치가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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